복리 투자에서 수익률 100%와 -50%는 서로 대칭 관계에 있습니다. 자산이 두 배가 된 뒤 다시 절반으로 줄어들면, 결국 원래의 자산 규모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숫자의 함정: 더하기와 곱하기의 차이
우리는 흔히 100%와 -50%를 보면 무의식적으로 더하기를 떠올립니다.
"100% 수익이 났으니 50% 정도 잃어도 50%는 남겠지"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복리 계산은 [더하기]가 아닌 [곱하기]로 이루어집니다.
- 더하기 사고(단리): 100% + (-50%) = 50% (수익이 남는다고 착각)
- 곱하기 사고(복리): 1 × 2(100% 상승) × 0.5(50% 하락) = 1 (원점)
자산의 수익률은 매번 '원금'이 아니라 '직전 결과'를 기준으로 다시 계산되기 때문에 이러한 차이가 발생합니다.
손익 비대칭 착시와 손실의 무게
100만 원이 200만 원이 된 후 다시 100만 원으로 돌아오려면, 수익률은 얼마가 되어야 할까요?
- 100만 원 → 200만 원: +100% 상승
- 200만 원 → 100만 원: -50% 하락
우리는 복리로 투자하면서도 머릿속으로는 단리처럼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이 사고의 간극에서 [손익 비대칭 착시]가 발생합니다. 이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면 큰 손실을 입었을 때 이를 회복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과소평가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손익 비대칭성이 무엇인지 영상에서 자세히 살펴봅니다.
※ 해당 회차는 현재 무료로 공개되어 있습니다.
영상 링크: https://contents.premium.naver.com/orangeapple/invest/contents/260212144132095wc
9. 수익률 100%와 -50%는 왜 대칭일까? | 손익비대칭성
복리 투자에서 수익률 100%와 -50%는 서로 대칭 관계에 있습니다. 자산이 두 배가 된 뒤 다시 절반으로 줄어들면, 결국 원래의 자산 규모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 숫자의 함정: 더하기와 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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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볼 거리 (Challenge Quiz)
직관과 실제 계산의 차이를 직접 경험해 보세요.
자산 A가 100만 원에서 200만 원이 되었습니다. 이때의 수익률은 얼마일까요?
- 200만 원이 된 자산 A가 다시 100만 원이 되려면, 수익률이 몇 %가 되어야 할까요?
- 원금 대비 100만 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해서, 이를 수익률 -100%라고 부를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학습 안내
자료: 퀴즈 해설은 동영상 설명에서 영상 설명을 펼치면 보이는 하단 첨부 파일(PDF)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본 콘텐츠는 투자 교육 목적의 해설입니다. 사례, 가정,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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