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지수나 관심 종목 또는 보유 종목의 현재가와 차트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시계 화면이 네모 모양이라 그런지 정보가 깔끔하게 정리되어 보입니다.
'하뚜시그널'이라고 다른 워치용 증권 앱에서는 볼 수 없는 특이한 기능이 있습니다. 워치로 온 체결 메시지를 터치한 시점의 심박수 기록이라고 하는데 무슨 의도로 기획했는지 궁금해집니다.
스마트 워치까지 써 가면서 시세를 확인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직장인이라면 상사 몰래 힐끗 힐끗 하는데 쓸모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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