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RP와 달러 발행어음 이율 (수시물)
아래 표는 각 증권사별 수시형 달러 RP, 자동 매수형 달러 RP, 수시형 달러 발행어음의 이율을 정리한 것입니다.
- 수동으로 매수하는 수시형 달러 RP의 경우 4.20 ~ 4.65%로 0.45%p의 꽤 큰 차이가 납니다.
- 수동으로 매수하는 수시형 달러 발행어음의 경우에도 4.25 ~ 4.85%로 0.60%p의 꽤 큰 차이가 납니다.
- 달러 RP와 달러 발행어음의 금리차이가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수시물인 경우에는 자동 매수가 가능한 달러 RP가 편리하며, 기간물의 경우에는 금리를 고려하여 선택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 자동 매수형 달러 RP는 지정한 시각이 (주로 16:00) 되면 계좌에 남아있는 달러로 수시형 달러 RP를 일괄 자동 매수해주는 서비스입니다. 가능한 일괄 매수 시각이 늦을수록 편리합니다. 대개는 수시형 달러 RP에 준하는 이율을 줍니다만, 예외적으로 한국투자증권의 경우 상당히 차이가 나는 낮은 이율이 적용됩니다.
- 글 업데이트 시점의 (2024년 3월 8일) 개인적인 추천은 달러 RP 수시형 금리가 높고 오후 4시에 자동 매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한투자증권입니다.
표에서 해당 상품의 이율에는 링크가 걸려 있습니다. 해당 상품에 대한 최신 이율을 확인할 수 있는 증권사의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 증권사 | 달러 RP (수시형) | 달러 RP (자동 매수형) | 달러 발행어음 (수시형) |
| 한국투자증권 | 4.65% | 3.25% (16:00) | 4.85% (외화발행어음이란? 탭을 클릭) |
| NH투자증권 | 4.25% | 4.25% (14:30) | 4.25% |
| 신한투자증권 | 4.60% | 4.60% (16:00) | |
| 미래에셋증권 | 4.20% | 4.15% (16:00) | |
| KB증권 | 4.45% | 4.65% |
업데이트 기록
(2024. 3. 8.) 증권사 달러 RP와 달러 발행어음 이율을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 했습니다.
(2023. 5. 20.) 몇몇 증권사 달러 RP와 달러 발행어음 이율이 소폭 인상되었기에 이를 반영했습니다.
(2023. 4. 12.) 몇몇 증권사 달러 RP와 달러 발행어음 이율이 소폭 인상되었기에 이를 반영했습니다.
(2023. 3. 28.) 2023년 3월 22일 미국 기준금리 0.25% 인상으로 일부 증권사 RP 수시형 금리 이상, 이와 별도로 일부 증권사 발행어음 수시형 금리 인하.
- NH투자증권: RP 수시형 3.50% → 3.75%, 발행어음 수시형 4.25% → 4.00%
- 신한투자증권: RP 수시형 4.10% →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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