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배분 투자 또는 분산 투자는 자산 간의 변동성을 일부 상쇄시켜, 위험 대비 수익률을 높이는 것이 목적입니다. 편입한 자산의 가중 평균 수준의 수익률로, 위험(예를 들어 변동성)을 자산의 가중 평균보다 낮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 분산 투자의 효과에 대한 기하학적 설명 (효율적 투자선과 변동성 감소)
포트폴리오에 어떤 자산을 편입하느냐에 따라 자산 배분 투자의 효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변동성 상쇄 정도에 따라 별다른 효과가 없는 경우도 있고, 기대 이상으로 높은 효과를 거둘 수도 있습니다.
미국 주식의 경우 환노출로 투자하면 환율 효과에 의해 변동성이 크게 낮아집니다. 한국인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장기 투자 할 수 있습니다. 참고: 한국인은 미국인에 비해 투자에 얼마나 유리할까? (환율로 인한 변동성 감소 효과)
전통적으로 주식과 채권은 음의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산 배분 투자에서 1차로 고려하기에 좋은 자산입니다. 참고: 한국인은 미국 장기 채권에 투자할 필요가 있을까? (자산 배분 전략과 효율적 투자선)
이론상으로는 알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어느 상품(한 종류의 자산에 대한 여러 상품이 있습니다)을 고를지, 비중은 어떻게 두고, 어떤 경우에 재조정할지 막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익률에 대한 기대치가 높으면, 자산 배분 투자를 하면 왠지 손해를 볼 듯한 느낌도 들 수 있습니다.
자산운용사는 이러한 투자자를 위해 펀드나 ETF 형식의 자산 배분 투자 상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국내 주식 자산과 달러 채권 자산에 투자하는 KODEX 200미국채혼합과 KBSTAR KRX300미국달러선물혼합 ETF를 살펴봅니다. 특히 KBSTAR KRX300미국달러선물혼합의 특이한 점과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이유도 함께 살펴봅니다.
주의: 이 글은 특정 상품에 대한 추천의 의도가 없습니다. 이 글에서 제시하는 수치는 과거에 그랬다는 의미이지, 앞으로도 그럴 거라는 예상이 아닙니다. 분석 대상, 분석 기간이나 분석 방법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데이터 수집, 가공, 그리고 해석 단계에서 의도하지 않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부 설명이 편의상 현재형으로 기술되어 있지만, 데이터 분석에 대한 설명은 모두 과거형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자산 배분 투자 ETF
아래는 2024년 5월 20일자로 국내에 상장되어 있는 주식과 채권 혼합 ETF의 목록입니다. 데이터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ETF
종목 | 주식 지수 | 채권 지수 | 비중 | 시가 총액 (억원) |
KODEX 200미국채혼합 | KOSPI 200 | 10년 미국채 선물 | 4 : 6 | 756 |
TIGER 미국나스닥100TR채권혼합Fn | 나스닥 100 | KIS 국채 3~10년 | 3 : 7 | 752 |
ACE 미국S&P500채권혼합액티브 | S&P 500 | S&P U.S. Ultra Short Treasury Bill & Bond (듀레이션 0.31년) | 3 : 7 | 621 |
ARIRANG 고배당주채권혼합 | FnGuide 고배당주 | MKF 국고채 (듀레이션 2.57년) | 4 : 6 | 254 |
KODEX 배당성장채권혼합 | 코스피 배당성장 50 | KTB 3년국채 (듀레이션 2.61년) | 3 : 7 | 231 |
ACE 미국나스닥100채권혼합액티브 | 나스닥 100 | S&P U.S. Ultra Short Treasury Bill & Bond (듀레이션 0.31년) | 3 : 7 | 202 |
KBSTAR 채권혼합 | KOSPI 200 | KTB 3년국채 (듀레이션 2.61년) | 3 : 7 | 149 |
KBSTAR 주식혼합 | KOSPI 200 | KTB 3년국채 (듀레이션 2.61년) | 7 : 3 | 83 |
KBSTAR KRX300미국달러선물혼합 | KRX 300 선물 | 미국달러 선물 | 100% + 100% | 65 |
목록에서 개별 주식 또는 특정 업종에 대한 주식과 채권을 혼합한 TIGER 테슬라채권혼합Fn와 같은 상품은 제외했습니다.
대개의 혼합 ETF는 주식을 30% ~ 40% 비중으로 편입하고, 채권은 60% ~ 70% 비중으로 편입합니다. 주식에 비해 채권을 대략 2배 정도로 투자하는 셈입니다. 이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퇴직연금 계좌와 노후 자금을 안정적으로 만들기 위해 세제 혜택을 주는 계좌는 안전 자산에 대한 최소 편입 비중이 있습니다. 예금 또는 채권 ETF를 최소 30% 이상 편입하여야 합니다.
주식과 채권을 혼합한 ETF의 경우, 주식의 비중이 50%(이전에는 40%) 이하이면 채권혼합형 ETF가 되어 안전 자산으로 간주됩니다. 주식의 비중을 조금이라도 높이려는 투자자가 안전 자산으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또한, 주식은 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높습니다. 변동성이 높은 자산의 비중을 줄이고, 변동성이 낮은 자산의 비중을 높이면, 포트폴리오 전체의 변동성을 조금 더 낮출 수 있습니다. 리스크 패러티(Risk Parity) 전략이라고 합니다.
이런 이유로 대개의 혼합 ETF는 채권의 비중이 높습니다. KB자산운용의 경우에는 채권 비중이 높은 KBSTAR 채권혼합과 주식 비중이 높은 KBSTAR 주식혼합 두 가지 상품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주식과 채권을 편입하느냐는 ETF마다 다릅니다. 주식의 경우에는 국내 증시의 대표 지수인 KOSPI 200 또는 KRX 300를 편입하거나, 미국 증시의 대표 지수인 S&P 500 또는 나스닥 100 지수를 편입합니다.
채권도 조금씩 다릅니다. 한국 국채 3년물을 편입하는 경우도 있고, 미국 국채 10년물을 편입한 경우도 있습니다. ACE 상품 두 종은 3개월 미만의 단기 미국 국채를 편입하고 있으며, KBSTAR KRX300미국달러선물혼합의 경우에는 채권 대신 미국달러 선물을 편입하고 있습니다.
저마다 자산 배분 투자 효과가 높은 짝을 찾아, 다른 상품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국내 주식과 달러 채권을 편입한 KODEX 200미국채혼합(이하 KODEX 혼합)과 KBSTAR KRX300미국달러선물혼합(이하 KBSTAR 혼합)을 살펴봅니다.
참고: KBSTAR 혼합은 다른 상품과 달리 선물을 이용하여 KRX 300과 미국달러에 각각 100%씩 총 200%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어떤 효과를 기대하고 이렇게 자산을 배분하였는지에 대한 설명이 이 글의 주요 주제의 하나입니다.
국내 주식과 달러 채권의 상관관계
아래는 KOSPI 200, KRX 300, 10년 미국채 선물, 미국달러 선물의 기간에 따른 상관관계를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각각에 지수를 추종하는 ETF 중에서 상장 기간이 길고, 시가총액이 큰 KODEX 200, KODEX KRX300, TIGER 미국채10년선물, KOSEF 미국달러선물로 비교했습니다. 공통기간인 2019년 3월 19일부터 2024년 5월 17일까지 5년 2개월치 데이터를 이용하였습니다. 배당 재투자(TR; Total Return)가 가정되었습니다.
KOSPI 200과 KRX 300의 상관관계는 기간에 관계없이 1에 가깝습니다. 아래 수익률 그래프와 같이 두 지수는 동일하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10년 미국채 선물과 미국달러 선물은 국내 주식과 강한 음의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10년 미국채 선물은 기간에 큰 영향 없이 -0.5 정도의 상관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미국달러 선물은 단기적으로 10년 미국채 선물과 유사한 수준이며, 좀 더 긴 기간으로는 -0.88까지 음의 상관관계가 강해집니다.
이 정도로 강한 음의 상관관계를 가진 상품은 찾기 거의 어렵습니다. 또한 주식과 마찬가지로 10년 미국채 선물과 미국달러 선물은 장기 우상향해 온 자산입니다.
10년 미국채 선물이 장기 우상승하는 이유는 선물로 투자하기는 하지만, 채권이 이자를 주는 것이기 때문이라 생각할 수 있는데, 미국달러 선물이 장기 우상향한다니 의아할 수 있습니다. 이는 환율이 장기 상승했기 때문이 아니라, 레버리지 배율이 높은 선물을 매수하고 남은 자금으로, 예금 또는 단기 채권을 매수하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KOSEF 미국달러선물과 환율을 비교한 그래프입니다.
KOSEF 미국달러선물은 선물을 매수하고 남은 자금을 굴려 이자를 만듭니다. 달러 선물 유지 비용보다 많은 이자를 얻게 되면, 장기적으로 환율보다 상승하게 됩니다.
KOSEF 미국달러선물과 환율 간의 1년 수익률 차이의 1년 이동 평균을 살펴보면 보다 명확해집니다.
한국과 미국의 기준 금리 차이와 달러 선물 유지 비용에 따라 변할 수 있지만, 달러화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경우에 비해 약간의 추가 수익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 이는 현재까지 그러했다는 의미이지, 앞으로도 계속 이러한 추세가 유지될 거라는 예상은 아닙니다.
KODEX 200미국채혼합
KOSPI 200과 10년 미국채 선물에 3 : 7로 투자하는 KODEX 혼합의 성과를 각 기초 지수를 추종하는 ETF와 비교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자산 배분 투자를 하게 되면, 편입한 자산 수익률의 평균 정도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습니다. 파란 선인 KODEX 혼합은 나머지 두 ETF의 중간 정도인 수익률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두 가지 자산을 혼합한 KODEX 혼합의 성과는 두 가지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수익률과 변동성입니다. 아래는 세 ETF의 연평균 성장률(CAGR)과 변동성을 나타낸 표입니다.
종목 | CAGR | 표준편차 | 샤프 비율 |
KODEX 200 | 7.83% | 19.74% | 0.40 |
TIGER 미국채10년선물 | 1.38% | 9.82% | 0.14 |
기대치 (4 : 6) | 3.96% | ||
KODEX 혼합 | 4.79% | 7.30% | 0.66 |
KODEX 200과 TIGER 미국채10년선물의 CAGR은 각각 7.83%와 1.38%입니다. 4 : 6로 분산 투자하면 기대 수익률은 3.96%입니다. KODEX 혼합의 CAGR은 이보다 0.83%p 높은 4.79%입니다. 0.83%는 리밸런싱으로 얻은 초과 수익률입니다.
강한 음의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리밸런싱으로 얻을 수 있는 초과 수익률은 그다지 높지 않을 수 있습니다. 리밸런싱을 언제 하느냐에 큰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이보다는 변동성(위의 표에서는 표준편차)이 줄어드는 효과가 더 확연하게 드러납니다.
KODEX 200과 TIGER 미국채10년선물의 일일수익률로 연율화한 표준편차는 각각 19.74%와 9.82%입니다. 두 상품의 강한 음의 상관관계에 의해 KODEX 혼합의 표준편차는 7.30%까지 낮아졌습니다. KODEX 혼합의 표준편차는 두 자산 중에 표준편차가 낮은 TIGER 미국채10년선물보다도 낮아졌습니다.
투자 효율 지표의 하나인 샤프 지수도 개선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 샤프 비율을 무위험 수익률을 0%로 두고 계산하였습니다. 현실적인 금리를 가정하면 그 격차가 더 커지게 됩니다.
KODEX 혼합은 음의 상관관계를 가진 두 자산을 편입하여, 변동성을 크게 낮추었고, 리밸런싱으로 기대치 대비 연 0.3% 정도의 추가 수익률을 올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
KBSTAR KRX300미국달러선물혼합
동일한 방식으로 KBSTAR 혼합과 KODEX KRX300, KOSEF 미국달러선물의 수익률을 그려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앞에서 살펴본 KODEX 혼합과 다른 점이 바로 눈에 보입니다. 편입한 두 자산의 평균 정도의 수익률을 보인 KODEX 혼합과는 달리 KBSTAR 혼합은 두 자산의 수익률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보였습니다. KBSTAR 혼합의 자산 비중의 합은 100%가 아니라 200%이기 때문입니다.
세 ETF의 CAGR, 표준편차, 샤프 비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종목 | CAGR | 표준편차 | 샤프 비율 |
KODEX KRX300 | 7.70% | 20.2% | 0.38 |
KOSEF 미국달러선물 | 5.53% | 8.8% | 0.63 |
기대치 (100% + 100%) | 13.23% | ||
KBSTAR 혼합 | 12.60% | 17.2% | 0.73 |
KODEX 혼합은 리밸런싱으로 0.32%의 초과 수익률을 거두었습니다. KBSTAR 혼합은 오히려 -0.64%의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KBSTAR 혼합이 200%로 레버리지하여 자산을 편입했기에 추가 비용이 발생했기 때문이라 볼 수 있습니다.
표준편차의 경우에도 두 자산 중에서 작은 값보다도 더 낮아진 KODEX 혼합과는 달리, KBSTAR 혼합은 표준편차가 큰 KODEX KRX300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투자 효율인 샤프 비율은 각각의 자산보다 높습니다.
KBSTAR 혼합은 KODEX 혼합과는 투자 목적이 다른 상품입니다. KODEX 혼합은 음의 상관관계를 가진 두 자산을 편입하여, 변동성을 낮추면서 평균보다 조금 높은 수익률 목표로 하는 상품입니다. KBSTAR 혼합은 주식 자산의 수익률을 조금 더 낮은 변동성으로 얻는 것이 목적인 상품입니다.
KBSTAR 혼합에 대한 기초지수 소개에 이에 대해 설명이 있습니다.
KRX300미국달러선물혼합지수는 KRX 300 선물포지션(100%)에 미국달러 선물포지션(100%)를 더함으로써 KRX 300의 변동성을 일부 상쇄하는 지수입니다.
정리하며
자산 배분 투자는 편입 자산 간의 변동성을 일부 상쇄하여 안정성을 높이는 전략입니다. 리밸런싱이 적절히 시행된다면, 편입 자산의 평균 수익률보다 약간 높은 초과 수익률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국내 증시의 주가 지수는 환율과 강한 음의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 주식 ETF를 포트폴리오에 편입한다면, 달러 채권 ETF는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높이는데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KODEX 200미국채혼합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주식과 채권을 4 : 6로 편입합니다. 결과적으로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이 상당히 낮아졌고, 약간의 초과 수익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KBSTAR KRX300미국달러선물혼합은 특이한 상품입니다. 주식과 채권(여기서는 달러 선물)의 총합이 100%가 아닌 200%입니다. 선물을 이용하여 레버리지 한 것입니다.
KBSTAR KRX300미국달러선물혼합의 주된 투자 자산은 주식입니다. 주식 자산의 변동성을 낮추기 위해 달러 선물을 활용합니다. 레버리지 효과에 의해 수익률이 약간 희생될 수 있지만, 주식에만 투자한 경우와 비교한다면, 조금 더 낮은 변동성으로 조금 더 높은 수익률을 얻었습니다.
국내 증시의 대표 지수를 추종하는 ETF에 대한 투자를 생각하고 있다면, 일반적인 주식 ETF가 아닌, KBSTAR KRX300미국달러선물혼합도 고려해 볼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관련 정보
함께 읽으면 좋은 글:
- 추세(모멘텀)는 존재하는 것일까? (추세가 있다면 시장 대비 초과 수익을 얻을 수 있을까? SPY의 경우)
- 외국납부세액공제 (해외에 납부한 배당소득세를 공제받자. 해외 배당금과 금융소득종합과세)
- TIGER 미국S&P500+10% 프리미엄 초단기옵션 (분배율에 집중한 커버드콜 기반 인컴 ETF)
- 커버드콜 ETF는 왜 장기 투자에 적합하지 않은가? (효율적 투자선과 50% 오렌지 주스)
- 증시 예측이 얼마나 정확해야 시장 초과 수익이 날까? (지속 보유, 현금화, 인버스, 그리고 커버드콜)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 삼총사는 출시 후 어떤 성과를 거두었을까?
- 국내 상장 나스닥 100 ETF는 QQQ와 성과가 동일할까?
- 해외 ETF는 세금이 어떻게 부과될까? (배당소득세와 양도소득세)
- JEPI/JEPQ는 특별한가? (SCHD/QQQ + 현금과의 비교)
- TIGER 미국배당+7%프리미엄다우존스 ETF는 정말 고배당을 지속할 수 있는 상품일까?
'주식투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장주와 가치주의 수익률 대칭성 (VTV와 VUG가 만드는 데칼코마니) (0) | 2024.05.25 |
---|---|
GPIX와 GPIQ (JEPI, JEPQ보다 분배율이 높은 골드만삭스의 커버드콜 ETF) (0) | 2024.05.24 |
KBSTAR KRX300미국달러선물혼합 ETF (환율을 이용하여 변동성을 낮춘 국내 주식 ETF) (0) | 2024.05.23 |
주식, 채권 혼합 ETF의 수익률과 변동성은 얼마나 개선될까? (리밸런싱으로 초과 수익이 생길까?) (2) | 2024.05.21 |
추세(모멘텀)는 존재하는 것일까? (추세가 있다면 시장 대비 초과 수익을 얻을 수 있을까? SPY의 경우) (0) | 2024.05.19 |
외국납부세액공제 (외국에 납부한 배당소득세를 공제받자. 해외 배당금과 금융소득종합과세) (0) | 2024.05.18 |
TIGER 미국S&P500+10% 프리미엄 초단기옵션 (분배율에 집중한 커버드콜 기반 인컴 ETF) (6) | 2024.05.16 |
커버드콜 ETF는 왜 장기 투자에 적합하지 않은가? (효율적 투자선과 50% 오렌지 주스) (3) | 2024.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