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드콜 ETF는 생활비로 사용할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드는데 목적을 둔 상품입니다.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위해서는 보유 자산도 안정적으로 운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부 커버드콜 ETF가 배당주 위주로 기초 자산을 구성하는 이유입니다. 여기에 콜옵션을 발행하면, 자산의 변동성을 추가로 줄일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으로 받은 현금은 분배 재원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참고: 커버드콜은 왜 기초 자산의 수익률을 넘기 어려울까? (발행자와 매수자의 수익 배분)
커버드콜 ETF는 기술적으로 복잡해 보이기에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기초 자산으로만 또는 기초 자산 + 현금 포트폴리오에서 자산을 매도하여 분배금을 만드는 방식과 별다른 차이가 없습니다. 오히려 콜옵션으로 인한 부가 비용이 발생하기에, 기초 자산에 비해 장기 수익률은 낮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참고: 커버드콜 ETF는 왜 장기 투자에 적합하지 않은가? (효율적 투자선과 50% 오렌지 주스)
커버드콜 ETF의 장기 수익률은 기초 자산에 비해 높지 않지만, 투자자는 선호할 수 있습니다. 높은 분배율 때문입니다. 따박따박 들어오는 월분배금은 투자자의 마음을 편하게 해 줍니다.
기초 자산(또는 증시)이 하락하더라도 커버드콜 ETF는 덜 하락할 거라 기대합니다. 하락장에서 모은 분배금으로 재투자하면 괜찮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지 않을까라는 바람도 있습니다.
이러한 생각이 현실과 부합하는지 살펴봅니다. 기초 자산에 투자하고, 커버드콜 ETF로 받을 수 있는 분배금만큼 매도로 현금을 마련한다고 가정하고 비교해 봅니다.
참고: 세 편으로 나누어 분석할 예정입니다. 이 글은 JEPI를 사례로 분석 방법을 소개하는데 주안점을 둡니다.
주의: 이 글은 특정 상품 또는 특정 전략에 대한 추천의 의도가 없습니다. 이 글에서 제시하는 수치는 과거에 그랬다는 의미이지, 앞으로도 그럴 거라는 예상이 아닙니다. 분석 대상, 분석 기간, 분석 방법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데이터 수집, 가공, 해석 단계에서 의도하지 않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부 설명은 편의상 현재형으로 기술되어 있지만, 데이터 분석에 대한 설명은 모두 과거형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투자 환경과 목적에 따라 특정 상품의 유불리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JEPI와 SPY의 투자 수익률
아래는 커버드콜 ETF 열풍을 불러일으킨 JP모건의 JEPI와 S&P 500 지수를 추종하는 SPY의 수익률을 비교한 그래프입니다. 분배금(배당금) 재투자를 가정한 TR(Total Return)입니다. 참고: 엄밀하게는 JEPI의 기초 자산은 S&P 500이 아닙니다. JEPI는 펀드 매니저가 액티브하게 기초 자산을 구성합니다.
JEPI는 상장된 지 4년 1개월이 조금 지났습니다. 상장 이후 SPY와 수익률이 비슷했던 구간이 있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SPY의 수익률이 높습니다. 참고: JEPI의 상장일은 2020년 5월 21일이며, 본 분석에서는 2024년 6월 28일까지의 데이터를 이용하였습니다.
보조 그래프는 250거래일(대략 1년)의 수익률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렌지 색은 JEPI의 1년 수익률이 더 높았던 기간이고, 파란색은 SPY의 1년 수익률이 더 좋았던 기간입니다.
JEPI의 1년 수익률이 더 높았던 기간이 있기에, 커버드콜 ETF 투자자는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하락장에서 JEPI의 성과가 SPY보다 좋고, 분배금도 꼬박꼬박 받을 수 있다. 분배금을 재투자하면 SPY에 근접한 또는 더 높은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거둘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위의 TR 그래프가 그 재투자 결과입니다. 그러니 장기적으로 기대하는 효과를 얻기 어렵습니다. JEPI에 재투자하지 않고 다른 자산에 투자해도 마찬가지입니다. SPY도 동일하게 일부 매도해서 다른 자산에 투자하면 됩니다.
분배금을 모아두었다가 장세 흐름을 보고 적절한 시점에 JEPI에 투자하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JEPI 뿐이 아니라 SPY에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는 투자 전략입니다.
분배금을 JEPI에 재투자하지 않고, 생활비로 쓴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지 않을까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JEPI는 하락장에서 덜 하락하고, 분배금은 계속 지급되니, 현금 흐름 마련에 유리할 거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정말 그런지는 SPY를 부분 매도해서 JEPI와 동일한 현금 흐름을 만들어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이 글의 주제입니다.
JEPI의 배당 소득세와 SPY의 양도 소득세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장기 투자하는 경우라면 양도 소득세가 더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본 분석에서는 세금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관련 글: 당신이 JEPI/JEPQ를 사면 안 되는 이유 (해외 상장 인컴 ETF의 배당소득세와 양도소득세)
알아서 분배금을 주는 JEPI와 불편한 마음으로 (경우에 따라서는 평가 손실 상태인) SPY를 일부 매도하는 것은 심리적으로 상당한 차이가 있지 않냐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동일한 현금 흐름이 만들어지면서, 장기 성과가 유사하다면 맞는 말입니다.
연 수익률이 1% 이상 차이가 난다면 어떻까요? 한 번만 가입하면 연 3% 이자를 꼬박꼬박 통장에 넣어주는 10년짜리 예금이 있고, 매년 재가입해야 하는 불편이 있지만, 연 4% 이자를 주는 예금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수익률 차이가 연 1%입니다. 편리하다고 10년간 연 3% 이자를 받는 예금에 가입할 투자자가 얼마나 있을까요?
JEPI의 PR, TR, 그리고 분배금
아래는 JEPI의 지난 분배금 내역입니다.
매월 등락이 있기는 하지만 꾸준하게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노란 선은 누적 분배금입니다.
아래는 JEPI의 PR(Price Return; 분배금 미고려 주가), TR, 그리고 누적 분배금입니다. PR은 JEPI의 거래 가격이고, TR은 분배금을 재투자했을 때의 가격입니다.
JEPI의 누적 분배금은 20달러 정도입니다. PR과 TR은 20달러보다 조금 더 차이가 납니다. 상승장에서 발생한 분배금 재투자 효과 때문입니다.
PR과 TR 그리고 분배금은 셋 중에 두 가지를 알면 나머지 하나를 구할 수 있습니다. TR = PR + 분배금이라 볼 수 있고, PR = TR - 분배금, 분배금 = TR - PR이라 할 수 있습니다. 참고: 단기적으로는 이렇게 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분배금 재투자 효과가 발생하기에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아래는 PR과 분배금으로 TR을 추정하고, TR과 분배금으로 PR을 추정해 본 것입니다.
추정한 PR, TR은 본래 PR, TR과 동일합니다. 그래프에서는 구분을 위해 추정치는 모두 1달러 아래 위치로 표시했습니다.
SPY에서 JEPI만큼 분배금을 만들면 얼마나 남을까?
PR과 TR 그리고 분배금을 이용하여 상호 변환하는 방식에 문제가 없음을 알았습니다. SPY의 TR에서 JEPI의 분배금만큼 매도하여 현금을 만들면, 분배금 지급 후 남은 JEPI의 가격인 JEPI PR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JEPI의 상장일에 동일한 금액만큼 SPY를 매수하고, JEPI가 분배금을 지급하면, 같은 금액만큼 SPY를 일부 매도한 결과입니다.
상대적인 비교의 편의를 위해 세로축은 수익률 대신 초기 투자금 대비 평가액을 로그 스케일로 나타냈습니다. 한 칸은 10%에 해당됩니다. 한 칸 위로 가면 이전보다 자산이 10% 증가한 것이고, 한 칸 아래로 가면 이전보다 자산이 -9.1% 감소한 것입니다.
가는 선으로 표시된 파란 선과 오렌지 선은 앞에서 살펴본 JEPI TR과 SPY TR입니다. 굵은 선으로 표시된 초록 선은 분배금을 지급한 JEPI PR입니다. 빨간 선은 SPY에서 JEPI와 동일한 분배금을 만든 경우입니다. 주가 흐름을 간결하게 표시하기 위해 5거래일 평균으로 나타냈습니다.
동일한 분배금을 받더라도 TR끼리의 상대적인 차이가 분배금 지급 후인 PR 사이에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JEPI가 하락장에서 덜 하락하면서, 분배금도 주기에 유리할 거라 기대한 효과는 장기적으로 관찰되지 않습니다. 참고: 2022년부터 시작된 하락장에서는 JEPI가 유리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TR끼리, 그리고 동일한 분배금을 받는 PR끼리의 자산의 상대비를 20거래일 이동 평균으로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JEPI 상장 시점에 JEPI와 SPY를 동일한 금액만큼 매수한 후, 매달 JEPI 분배금만큼 SPY를 매도해서 꺼내 쓰면, SPY는 JEPI보다 25% 정도 더 많은 평가액이 남아 있습니다. (노란색 선)
분배금 지급 후 두 자산의 상대적인 차이는 상승장에서 커집니다. SPY의 상승장 수익률이 JEPI보다 높기 때문입니다. 같은 금액을 인출하면서 발생하는 분배락 효과는 상대적으로 잔여 자산이 적은 종목에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100달러에서 10달러를 분배하면, -10% 하락 효과가 생깁니다. 50달러에서 10달러를 분배하면 -20% 하락 효과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한 번 우세를 점한 자산의 우위는 지속될 수 있습니다. 기초 자산이 우위를 점하고, 미국 증시가 장기적으로 상승한다면, 차이는 더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락장 초입에 투자했다며
커버드콜 ETF 투자자가 기대하는 JEPI가 더 유리한 상황도 있을 수 있습니다. JEPI가 상장된 후 4년간은 전반적으로 큰 상승장이었습니다. 만일 2022년 초에 투자를 시작했다면 어떠했을까요?
아래는 하락장 초입이었던 2022년부터의 성과입니다.
2022년에 투자를 시작했다면, 오렌지 색의 SPY TR은 2023년 말이 되어서야 원금을 회복합니다. 이 시점에는 JEPI만큼 분배금을 지급한 빨간 선의 SPY는 초록 선의 JEPI PR보다 자산 규모가 줄어들어 있습니다. JEPI의 하락장 방어 능력이 드러난 경우입니다. 하락장 중반에는 자산 규모의 차이가 20%를 넘기도 했습니다.
2024년 4월 경에 SPY TR과 JEPI TR의 수익률이 비슷해집니다. 분배금을 지급한 JEPI PR은 분배금을 지급한 SPY에 비해 여전히 약간의 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락장 중반에는 JEPI가 분배금을 지급하고도 상당한 차이로 유리했지만, 이제는 차이가 많이 사라졌습니다.
2024년 6월말이 되어, JEPI TR과 SPY TR의 수익률은 역전되었고, 분배금을 지급하는 SPY도 JEPI PR보다 잔여 자산 규모가 켜졌습니다.
아래는 자산 규모의 비를 2022년부터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하락장이 정점에 달할 쯤인 2022년 말에는 JEPI PR이 분배금을 지급하는 SPY보다 1 / 0.82 - 1 = 22% 더 많은 자산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시 강세장이 도래하면서 지금은 거의 비슷해졌습니다. 현재는 분배금을 지급하는 SPY가 2% 더 많은 자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기간은 2년 6개월입니다. 2년 6개월간 SPY는 18% 상승했습니다. CAGR로는 7%입니다. SPY의 상장 후 CAGR은 10.3%입니다. 7%는 평균보다 낮은 성장률입니다.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나, 평균적인 성장률을 회복하면, 중간에 하락장이 포함되어 있었다 하더라도 SPY가 JEPI보다 현금 흐름 마련에 불리할 거라 예상하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하락장이 이보다 더 깊고 길어진다면, JEPI의 성과 우위가 상대적으로 더 크게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며
JEPI와 같은 커버드콜 ETF에 투자하는 이유는 안정적으로 분배금을 마련하기 위함입니다. 하락장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하다고 여겨지는 커버드콜 효과에 높은 분배율까지 고려하면, 장기 투자에 유리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기대와는 달리 커버드콜 ETF는 장기 투자에서 유리하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재투자를 가정한 TR(Total Return; 분배금 재투자)로 살펴보면 대부분의 커버드콜 ETF는 기초 자산보다 장기 수익률이 낮습니다. 분배금을 이용하여 증시 상황에 적절하게 재투자하겠다는 전략은 기초 자산으로도 가능합니다.
분배금을 소비한다면 커버드콜 ETF가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커버드콜 ETF와 같은 인컴 ETF는 애초에 이러한 목적으로 설계되었기에, 상황에 따라서는 그럴 수 있습니다.
동일한 분배금을 받는다고 가정하고, JEPI를 SPY와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하락장 초입에 투자를 시작했다면, JEPI의 상대적으로 높은 안정성이 드러납니다.
이를 일반적인 상황이라 생각하는 것은 다소 성급할 수 있습니다. SPY의 성장률이 낮은 기간에는 JEPI가 상대적으로 좋은 성과를 보일 수 있지만, 상승장이 도래하면, 격차가 없어지거나 역전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SPY의 상대적인 성과 우위가 어느 정도 누적되면, 자산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아진 JEPI는 더 이상 뒤집을 수 없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장기에 걸쳐 하락장이 지속되면, 반대의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분배금을 지급한다는 가정하에서 입니다.)
JEPI는 SPY보다 위험(변동성 포함)이 낮습니다. 분배금을 지급해도 JEPI의 위험이 낮습니다. JEPI 수준의 분배금은 위험을 크게 변화시키지 않기 때문입니다. 본 분석에서는 위험에 대해서는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위험을 살펴보려면, JEPI는 SPY가 아닌 SPY + 현금 포트폴리오와 비교해야 합니다. SPY + 현금 포트폴리오가 SPY의 수익률을 낮추는 대신 위험도 함께 줄이는 기본적인 전략이기 때문입니다.
이전 글에서 살펴보았듯이, 현금 혼합 포트폴리오는 수익률과 위험 측면에서 커버드콜 ETF과 비슷합니다. 따라서 과세되는 세금까지 고려해야 하기에, 이 글에서는 살펴보지 않았습니다. 참고: JEPI/JEPQ는 특별한가? (SCHD/QQQ + 현금과의 비교)
JEPI가 특별한 경우일 수 있으니 추가적인 분석이 필요합니다. 2편의 추가 분석이 있습니다. 하나는 JEPI처럼 기초 자산이 시장 대표 지수 또는 시장 대표 지수에 가까운 커버드콜 ETF에 대한 분석이며, 다른 하나는 YieldMax의 TSLY, NVDY나 Defiance의 JEPY, QQQY와 같은 초고배당 커버드콜 ETF에 대한 분석입니다.
- 커버드콜 ETF 대신 기초 자산으로 현금 흐름을 만들면? (시장 대표 지수편)
- 초고배당 커버드콜 ETF는 기초 자산보다 현금 흐름 창출에 유리할까? (TSLY, NVDY, JEPY, QQQY 등 22종의 커버드콜 ETF 분석)
함께 읽으면 좋은 글:
- ETF의 기초 지수(Index) 산출법을 읽어보자 (종목 선정과 비중 결정, KOSPI 200의 사례)
- 미국 주식 투자자는 현금을 원화와 달러화 중 무엇으로 보유하는 것이 유리할까? (국내 주식 투자자와 동일할까?)
- TIGER 미국배당+7%프리미엄다우존스는 분배금을 얼마나 손해 봤을까? (기초 자산을 매도해서 현금 흐름을 만들어보자)
- TIMEFOLIO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 연 6% 분배율의 월배당에 주가 상승까지 추구하는 액티브 ETF (삼양식품? 넌 왜 거기 있니?)
- 여유 자금은 원화로 보유할까? 달러화로 보유할까? (국내장 투자자는 어떤 통화가 더 유리할까?)
- 아마도 TIGER 미국나스닥100+15%프리미엄초단기옵션? (커버드콜 노출 비중과 프리미엄, 저노출 커버드콜 ETF는 하락장에도 유용할까?)
- 국내 상장 나스닥 100 ETF는 QQQ와 성과가 동일할까?
- QQQ5(QQQ 5배 레버리지)는 1년간 얼마나 녹았을까?
- 원금 찾는데 세금을 내라고? (해외 상장 고배당 인컴 ETF)
- 초단기 채권 ETF가 좋을까? RP/발행어음이 좋을까? (파킹용 단기 자금)
'주식투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법공식은 얼마나 위험한가? (위험 보정 후 살펴본 마법공식의 성과) (0) | 2024.07.05 |
---|---|
마법공식은 유효한가? (언제부터 유효성이 사라졌을까? 저PER + 고ROE) (0) | 2024.07.03 |
초고배당 커버드콜 ETF는 기초 자산보다 현금 흐름 창출에 유리할까? (TSLY, NVDY, JEPY, QQQY 등 22종의 커버드콜 ETF 분석) (0) | 2024.07.02 |
커버드콜 ETF 대신 기초 자산으로 현금 흐름을 만들면? (시장 대표 지수편) (0) | 2024.07.01 |
ETF의 기초 지수(Index) 산출법을 읽어보자 (종목 선정과 비중 결정, KOSPI 200의 사례) (0) | 2024.06.27 |
미국 주식 투자자는 현금을 원화와 달러화 중 무엇으로 보유하는 것이 유리할까? (국내 주식 투자자와 동일할까?) (0) | 2024.06.26 |
TIGER 미국배당+7%프리미엄다우존스는 분배금을 얼마나 손해 봤을까? (기초 자산을 매도해서 현금 흐름을 만들어보자) (0) | 2024.06.25 |
TIMEFOLIO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 연 6% 분배율의 월배당에 주가 상승까지 추구하는 액티브 ETF (삼양식품? 넌 왜 거기 있니?) (0) | 2024.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