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연재글 목차] 투자 성과 분석 (기초편, 초급편)

오렌지사과키위 2024. 11. 10. 12:38

투자 성과 분석 연재글의 기초편과 초급편의 목차입니다. 순서대로 차근차근 읽는 것이 전반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기초편

수익률은 어떻게 측정하고 벤치마크는 무엇을 고르면 좋을까?

  • 1. (첫 편) 장기 수익과 배당 재투자 (PR과 TR) [링크]
  • 2. 수익률, 로그 스케일, 그리고 손익 비대칭성 [링크]
  • 3. CAGR ← 수익률의 정규화, 수익률 ← 수익의 정규화 [링크]
  • 4. 장기 투자와 인플레이션 (바나나 하나가 천달러라니!) [링크]
  • 5. 벤치마크의 목적은 무엇이고 몇 개나 필요할까? [링크]

 

투자 성과 비교가 어려운 이유는 무엇이고 요약은 왜 필요한 걸까? 

  • 6. 비교: 투자 성과는 왜 비교하기 어려울까? (자기야! 다른 매장에 가보자!) [링크]
  • 7. CAGR은 왜 불완전한 비교 지표일까? 위험 고려의 필요성 (자기! 실망이야!) [링크]
  • 8. 수익률과 위험을 함께 고려해 보자! 왜 어려울까? [링크]
  • 9. 수익률과 위험을 가상 포트폴리오로 비교해 보자! [링크]
  • 10. 데이터의 요약 (전사적 과장의 비밀 전보 - 고무신 몇 켤레를 생산해야 할까?) [링크]
  • 11. 비교를 위해 투자 전략과 투자 목표를 구체화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링크]

 

장기 투자할수록 위험은 왜 줄어들까?

  • 12. 투자 성과 분석의 기초 - 12. 투자 성과를 비교해 보자 (나신입씨와 한경력씨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선택) [링크]
  • 13. 어떤 지표가 무난할까? (CAGR과 표준편차) [링크]
  • 14. 투자 효율 = 수익과 위험의 비 (샤프 비율 = 수익률 / 표준편차) [링크]
  • 15. (마지막 편) 장기 투자는 왜 위험이 줄어드는가? (불확실성이 누적될수록 확실해진다고?) [링크]

 

초급편

통계학은 왜 필요하고 정규 분포란 무엇일까?

  • 1. (첫 편) 미국으로 출장 간 전사적 차장 (왜 통계학을 알아야 할까?) [링크]
  • 2. 어느 자산이 투자에 유리했을까? (KODEX 200과 SPY) [링크]
  • 3. 위험한 자산은 장기 투자에 불리할까? (기대 수익률과 수익률 분포로 보는 큰 수의 법칙) [링크]
  • 4. 왜 수익률 모델로 정규 분포를 사용할까? [링크]
  • 5. 정규 분포의 성질과 투자에서의 활용 예 [링크]

 

현금 혼합 포트폴리오와 레버리지 투자를 정규 분포로 살펴보자!

  • 6. 정규 분포로 보는 큰 수의 법칙 (S&P 500 지수의 수익률 분포는 정규 분포와 유사할까?) [링크]
  • 7. 정규 분포에서 표준 편차가 변하면 장기 투자에 어떤 현상이 발생할까? [링크]
  • 8. 불확실성을 낮춰 보자 (현금과의 혼합, 장기 투자에서 왜 예금은 중요하지 않을까?) [링크]
  • 9. 불확실성을 높여 보자 (레버리지 투자, 위험이 증폭되네? 안정적인 레버리지 투자를 위한 기본 요건) [링크]

 

투자 비중과 투자 기간에 따른 불확실성의 변화는 어떻게 나타내면 좋을까?

  • 10. 투자 비중에 따른 기대 수익률과 불확실성의 변화를 살펴보자 (평균-분산 그래프) [링크]
  • 11. 투자 기간에 따른 기대 수익률과 불확실성의 변화를 평균-분산 그래프에 나타내 보자. [링크]
  • 12. 다시 보자! 샤프 비율! (투자 기간과 투자 비중에 따른 기대 수익률과 불확실성을 평균-분산 그래프에 나타내 보자.) [링크]
  • 13. 장기 투자에서의 위험의 변화를 쉽게 표현하고 비교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링크]

 

자산을 혼합하면 어떤 효과가 날까?

  • 14. 자산을 혼합하면 어떻게 될까? (불확실성이 감소할 수 있다고?) [링크]
  • 15. 혼합 포트폴리오의 수익률과 표준 편차의 범위는? (삼각형을 그려보자!) [링크]
  • 16. 서로 독립이면 혼합 포트폴리오는 어떤 형태가 될까? (독립이 아니면 어떻게 될까?) [링크]
  • 17. 평균-분산 그래프에서 우위 관계 (내가 더 나아! 아니야! 불확실해!) [링크]
  • 18. 꼴찌 자산의 반란 (나도 쓸모가 있을 수 있다고! 개똥도 약이 될 수 있다!) [링크]

 

실제 자산을 혼합해 보자 (포트폴리오 최적화란?)

  • 19. 주식은 누구랑 궁합이 좋을까? (주식과도 섞어 보고, 채권과도 섞어 보자!) [링크]
  • 20. 주식과 금을 섞어 보자 (배추와 사과를 교환하러 오일장에 간 갑돌이) [링크]
  • 21. 자산 배분에서 환율은 어떤 효과를 만들까? (한국인에게 해외 자산 투자가 필요한 이유) [링크]
  • 22. 포트폴리오 최적화란? (세 가지 이상의 자산을 섞으면? 점 + 점 = 선, 점 + 선 = 면) [링크]

 

통계량은 미래에도 유지될 수 있을까?

  • 23. 통계량을 예측으로 생각해도 될까? (통계량의 불확실성) [링크]
  • 24. (마지막 편) 통계량의 큰 변동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환율의 반란) [링크]

 

커버드콜 ETF와 레버리지 ETF

  • A1. 커버드콜 ETF는 기초 자산(본주)보다 좋을까? (미국배당다우존스 지수편) [링크]
  • A2. 커버드콜 ETF는 기초 자산(본주)보다 좋을까? (초단기 콜옵션을 발행하는 3세대 커버드콜 지수편) [링크]
  • A3. 레버리지 ETF는 기초 자산(본주)보다 얼마나 위험할까? (SPY vs SSO = SPY ×2) [링크]

 

평균 수익률이란 무엇일까?, 적립식은 변동성이 낮아질까?, 한국인에게 적절한 포트폴리오는 무엇일까?

  • B1. 산술 평균과 기하 평균(CAGR) - 단리 투자와 복리 투자 [링크]
  • B2. 적립식으로 투자하면 변동성은 어떻게 될까? (적립식이 거치식보다 변동성이 높다고?) [링크]
  • B3. 환율의 변동성 상쇄 효과는 어느 정도일까? (미국 장기 채권 ETF나 금보다 높을까? 한국인에게 적절한 포트폴리오는 무엇일까?) [링크]
  • B4. 다시 보는 KODEX 200과 SPY (평균-분산 그래프에서는 어느 자산이 투자에 유리했을까?)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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